이사 20일 남겨놓고 여기저기 집을 알아봣지만 너무 비싸고 저희한테 맞는 집이 없엇습니다
가족들과 전세나 월세로 살아야겟다고 얘기햇엇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또 인테넷 보다가 대한주택이 눈에 띄어서
급하게 대한주택에 연락드렷습니다
장사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늦은시간에만 가능하다고 얘기햇더니
팀장님께서 늦은시간에도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저희는 10시이후에 만나서 집을 보기로 햇습니다
밤늦은시간까지 팀장님께서는 저희의 조건에 맞는현장 몇군데 추천해주시고 가게와 멀리 떨어지지
않는 곳으로 집을 보여주셧습니다 . 입주금이 2천만원 좌우라서 가능한지 의문이엿지만
대한주택 법무팀에서 저희조건에 맞게 좋은집과 대출도 풀어주셧습니다
이사가 급해서 장사하면서도 일도 손에 안잡히고 잠도 안왓엇는데 내일부터 장사도 더열심히 하고 잠도 잘올꺼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한테 맞춰서 신경써주셔서요.......입주까지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