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한이라고 합니다 저는 애셋 키우는 다둥맘입니다 

 애들이 커가면서 각자 방하나씩 줘야되겟다는 생각에 집을 알아보게 되엇습니다 

이사는 넉넉햇습니다 내년 3월이라 좋은집이 잇으면 이사가야지 하고 알아보다가 대한주택에 연락했습니다 

아이들 교육때문에 저는 호평동만 보기로 햇습니다  대한주택  팀장님과  상담하고 투어예약했지요...

투어 당일날  저희부부는 아이들 학교 등원시키고  남양주 전문담당 박수진차장님과  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상대방의 말투나 표현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사실  몇일전에 다른부동산과 투어를 잠간 했지만 

공인중개사분이 적극적으로 저희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안보여서 실망햇엇는데............  

박수진 차장님은 온화하시고 말씀도 차분하게 하시고 저희들 요구사항을 하나하나 들어주시는 모습에 저는  아~~

집을 살꺼면 이분하고 꼭계약해야겟다고 다짐했어요  저는 아이들이 물놀이도 할수 잇엇음 좋겟고  

바베큐파티도 할수 잇었음 좋겠다고 방4개에  테라스있는 집을 보기로 했습니다 

박수진 차장님께서 3곳 추천해주셧고 저희는 초,중,고가 가까운 이집에 반했습니다 

복층에 방5개 왕테라스까지  저희맘을 쏙 뺏어갓죠  ㅋㅋㅋ 

저희는 아이들이 위험할까봐 복층 올라가는 계단도 말씀드렷고 이것저것 요구사항 많앗엇지만 

차장님께서 전부 해주셧습니다 .  사실 저는 오늘 계약쓴집을 전에 한번봣엇는데 그때 공인중개사분은  저희조건을 들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근데 차장님은  다르셧죠  저희 모든요구사항을 전부 들어주셧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

저희는 이사가 내년 3월이지만 빨리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집에서 아이들이 즐거워할생각  가족들과 파티나  캠핑도 할수 잇다는 생각  너무 뿌듯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